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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H서울지역본부와 주거지원을 위한 NGO 4자간 업무협약 체결 2018-05-08

조회수:181

LH서울지역본부와 주거지원을 위한 NGO 4자간 업무협약 체결


한국토지주택공사(LH서울지역본부)는 5월 2일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부, 굿네이버스 서울본부, 기아대책 CSR본부와 함께 아동 주거권 보장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.

 

한국도시연구소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아동이 거주하는 608만 가구 중 9.4%에 해당하는 57만 가구가 최저주거기준에 미달하는 주택이나 쪽방, 고시원 등 비주택 시설에 거주하고 있으며, 최저주거기준은 전용 입식 부엌 또는 전용 수세식 화장실 등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최소한의 주거 환경 조건을 의미한다고 합니다.

 

지난 3월 정부는 주거복지로드맵 후속조치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. LH는 아동이 있는 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에 보증금 50만원 수준의 매입·전세임대주택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. 또 소년소녀가정의 전세보증금을 만 20세까지 무상으로 지원하는 등 아동주거권 보장에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.

 

세이브더칠드런 외 3개 NGO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거빈곤가정과 퇴거위기가정을 발굴하면 LH는 해당 가정 입주자 선정기간을 단축하는 등 신속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입니다. LH가 지방자치단체의 자격 검증과 동시에 자격 조회를 진행하면 한 달 이상 소요되던 입주자 선정 기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됩니다. LH는 앞으로도 저소득취약계층 아동가정에 마이홈센터 원스톱 주거지원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아동 주거권 보장에 힘을 쏟는다고 했습니다.

이에 주거권을 위협받는 위기가정대상에게 빠른 지원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.

   


(왼쪽부터) 문상록 굿네이버스 서울본부장, 백경훈 LH서울지역본부장, 김미숙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부장, 강철호 기아대책 사회공헌팀장 (사진제공-LH)